이현석, Return Of The Shred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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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이현석 이란 이름은 단순히 한 사람의 네오 클래시컬 기타리스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바로 그가 넥스트의 리드기타리스트 김세황과 함께 한국에서 헤비메틀 기타리스트가 메이저씬을 배경으로 어디까지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가를 증명하였기 때문이다. 귀공자 같은 깔끔한 외모와 함께 당시 서구권에서 주목받았던 잉베이 맘스틴을 위시한 소위 슈레드로 불리는 테크니컬 기타리스트로서 부족함이 없는 연주력을 선보이며 1992년 ‘Sky High’와 함께 한국 헤비메틀 기타계에 파란을 불러일으킨 그는 94년 발표한 2집 [학창시절]이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멜로딕 마이너 스케일의 스윕피킹만을 답습하는 헤비메틀 기타리스트가 아닌 팝적인 감각까지 갖추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듬해 발표한 3집 이후 자비를 털어 발표한 4집 [New World]가 당시 유행처럼 번졌던 얼터너티브, 뉴메틀의 흐름에 실패를 맛보며 이현석 이란 이름 역시 기억의 한편으로 사라지는 듯 했지만 그러한 유행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테크니컬 베이시스트로 잘 알려진 한철재와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해 앨범을 발표하기도 하였으며 2005년 이전보다 묵직해진 사운드를 담고 돌아왔던 [Myself] 이후 8년 만에 기존 곡들을 새롭게 녹음한 20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 하였다.


글 ShuhA | 사진제공 Sky High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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