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경환, Terrifying Mad Profes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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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y: 노경환 이라는 이름보다 알렉스(Alex)라는 다운헬(Downhell)의 멤버로 더 잘 알려진 기타리스트 노경환은 2006년 다운헬의 데뷔앨범 [At The End Of Death] 이전에도 이미 가요계엔 작곡가 겸 세션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었다. 특히 친동생인 브리즈(The Breeze)의 기타리스트 노주환과 함께 연주했던 ‘살벌한 형제’의 UCC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뒤늦게 그 사람이 알렉스 이었냐. 라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그가 알렉스라는 이름으로 참여한 다운헬의 앨범은 두 장의 정규 앨범과 한 장의 스피릿 싱글, 두 장의 EP 앨범으로 특히 발매 이후 절판되었던 다운헬의 데뷔앨범은 지난해 보너스CD를 추가하여 재발매 되어 데뷔앨범을 구하지 못해 안타까워했던 팬들의 갈증을 해소 시켜 주기도 했다. 그리고 올해, 노경환 이라는 이름으로 발매될 예정인 그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은 다운헬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담고 있다. 스콜피온즈(Scorpions), 헬로윈(Helloween) 등 저먼메틀의 멜로딕한 스타일에 매료되어 락음악을 접하기 시작한 노경환은 이후 본격적으로 기타를 잡게 되면서 브루스 사라세노(Blues Saraceno)와 튜브(Tube)의 리드기타리스트 하루하타 미치야(春畑道哉)의 곡들을 카피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특히 테크니컬 하면서도 유려한 멜로디가 강조되는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무엇보다 기타가 도드라지면서도 각 파트의 사운드 밸런스를 중요시 생각한다고 한다. 


글 ShuhA | 사진제공 Dope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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