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병, One way known Mr. Stoner

ARTICLES/REGULAR EDITION



Biography: 리치 블랙모어, 랜디 로즈, 제이크 E 리, 잭 와일드, 토니 아이오미, 지미 페이지, 이준일, 김태영, 김재만, 신대철 등 펜타토닉을 기반으로 수려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기타리스트들의 영향을 받은 윤두병은 그 이름만으로도 메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중 한명이다. 약관의 나이에 한국을 대표하는 스래쉬메틀 밴드 크래쉬의 데뷔앨범 [Endless Supply Of Pain]으로 이름을 알린 윤두병은 당시 선배들의 유산을 그대로 이어 받으면서도 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콜린 리차드슨의 참여로 악곡, 녹음 모든 면에서 완성도 높은  앨범을 발매, 헤비하면서도 정통파 기타리스트들의 영향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솔로 프레이즈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했다. 이후로 이어진 크래쉬의 서포모어 앨범 [To Be Or Not To Be]는 좀 더 그루브함을 강조한 스타일로 여전히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으나, 앨범 발매 이후 윤두병은 크래쉬를 떠나 취미로 즐기던 피규어 샵을 오픈하고 한동안 음악계를 떠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Rock A Dic] 등의 컴필레이션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던 그는 2006년 재결성된 전설의 스래쉬 메틀 밴드 나티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돌아와 그의 헤비하면서도 수려한 멜로디라인이 여전히 건재함을 증명한 후, 오랜 팬들이 염원했던 크래쉬에 복귀,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여섯 번째 앨범 [The Paragon Of Animals]를 발매 한 후 좀 더 많은 활동을 하고 싶다는 자신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서던, 스토너 사운드의 새로운 밴드 차퍼스(Choppers)를 결성, 리드 기타리스트뿐만 아니라 보컬리스트로서도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전체 내용은 파라노이드 2013년 7/8월 합본호 참조)


글 ShuhA




신고

WRITTEN BY
기타프롬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