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병, One way known Mr. Stoner
Biography: 리치 블랙모어, 랜디 로즈, 제이크 E 리, 잭 와일드, 토니 아이오미, 지미 페이지, 이준일, 김태영, 김재만, 신대철 등 펜타토닉을 기반으로 수려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기타리스트들의 영향을 받은 윤두병은 그 이름만으로도 메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타리스트 중 한명이다. 약관의 나이에 한국을 대표하는 스래쉬메틀 밴드 크래쉬의 데뷔앨범 [Endless Supply Of Pain]으로 이름을 알린 윤두병은 당시 선배들의 유산을 그대로 이어 받으면서도 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 콜린 리차드슨의 참여로 악곡, 녹음 모든 면에서 완성도 높은 앨범을 발매, 헤비하면서도 정통파 기타리스트들의 영향이 느껴지는 인상적인 솔로 프레이즈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립했다. 이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