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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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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환, Terrifying Mad Professor Biography: 노경환 이라는 이름보다 알렉스(Alex)라는 다운헬(Downhell)의 멤버로 더 잘 알려진 기타리스트 노경환은 2006년 다운헬의 데뷔앨범 [At The End Of Death] 이전에도 이미 가요계엔 작곡가 겸 세션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었다. 특히 친동생인 브리즈(The Breeze)의 기타리스트 노주환과 함께 연주했던 ‘살벌한 형제’의 UCC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뒤늦게 그 사람이 알렉스 이었냐. 라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그가 알렉스라는 이름으로 참여한 다운헬의 앨범은 두 장의 정규 앨범과 한 장의 스피릿 싱글, 두 장의 EP 앨범으로 특히 발매 이후 절판되었던 다운헬의 데뷔앨범은 지난해 보너스CD를 추가하여 재발매 되어 데뷔앨범을 구하지 못해 안타까워했던 팬들..
기타 프롬 헬 3, 4회 촬영 무사히(?) 마쳤습니다~ 지난 10월 9일, 기타 프롬 헬 3회와 4회 녹화 무사히 마쳤습니다. 3회에서는 7/8월호 합본호에 실린 윤두병님의, 4회에서는 이번 9월호에 실린 노경환님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촬영은 까미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고, 스튜디오의 대장님인 김재만님이 음원 녹음을 받아주셨습니다. 촬영팀, 진행자, 그리고 엔지니어를 담당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조만간.. 3회차부터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 네... 진행자 Shuha님(이번 9월호에 본명이 드러났다는 건 비밀입니다;;;)과 교감(?)하고 계신 김재만님입니다~ 노경환님이 사용할 기타를 시험(?)하고 계십니다~ 모이기 힘든 기타리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직접적으로 관여가 안된 잉여인 한 명도 있고... 사진에 출연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