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ko Loureiro, Full Blast Spee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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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 루레이로가 한국을 찾았다. 오랜 기간 ESP의 엔도서로 활동해왔던 그의 시그니처 모델은 앨더바디에 하드 메이플 넥, 플로이드 로즈와 던컨 픽업이라는 수퍼스트랫형의 표준 사양을 갖추고 있었으며, 특이점으로 12프렛 이상에 스캘럽 세팅과 프론트의 싱글픽업이 틸트(기울여) 장착되어 무려 27프렛에 이르는 고음을 연주 할 수 있었다. 그러던 그가 자신의 시그니처 모델을 아이바네즈로 새롭게 교체하면서 아이바네즈의 한국 내 공식 수입, 판매를 맡고 있는 기타넷의 협조로 월드 클리닉 중에 한국을 찾게 되었다. 

그의 아이바네즈 시그니처 모델 SA9600M 은 메이플/월넛 넥에 퀼티드 메이플탑, 마호가니 바디 로즈우드 프렛보드에 점보프렛, 브리지는 플로이드 로즈가 아닌 싱크로나이저 브리지를 장착하고 있다. 싱크로나이저 브리지는 별도의 락킹이 필요 없는 트레몰로 브리지로 암은 아주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 두랄루민으로 만들어져 있으며, 픽업의 경우 아이바네즈의 전통(?)에 따라 평소 즐겨 사용하던 세이무어 던컨 대신 디마지오 픽업을 장착하고 있다.


글 ShuhA | 사진 전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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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이드